From Sep 1st to Oct 28th, French artist L'Atlas' solo exhibition - Blue Corner will be held at Art Works Paris Seoul Gallery, and special The blue canvases for this exhibition find a harmonious link with Seoul. Blue, like the city itself, evokes a sense of calm and vitality. The black-and-white represents the duality between modernity and tradition. These blue canvases blend with the black-and-white contrast of the logograms, creating a visual dichotomy: an expression of the complex beauty of our inner thoughts and experiences.
L'Atlas suggests blue has always had a special importance and meaning. It evokes infinity, serenity, and spirituality. As such, he wanted to create a corner of reflection where everyone could get lost in the nuances of this color, blue.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프랜치 아티스트 라틀라스(L'ATLAS)의 개인전 - Blue Corner가 아트웍스파리서울 갤러리에서 개최되며, 오프닝 이벤트 및 퍼포먼스가 나라셀라 도운점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위해 선택된 블루 캔버스들은 서울과의 접점을 보여준다. 파란색은 서울이라는 도시 자체처럼 차분함과 활력을 불어일으키며, 흑과 백은 이 도시에서 발견되는 현대와 전통의 이원성을 표현한다. 블루 캔버스는 로고그램의 흑백 대비와 함께 내면의 생각과 경험의 복합적인 아름다움의 표현인 시각적 이분법을 만들어낸다.
라틀라스는 파란색이 항상 특별한 중요성과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무한함과 고요함 그리고 영적임을 불러일으키는 색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번 블루 시리즈가 전시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블루의 뉘앙스에 취해 사색에 잠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L'Atlas suggests blue has always had a special importance and meaning. It evokes infinity, serenity, and spirituality. As such, he wanted to create a corner of reflection where everyone could get lost in the nuances of this color, blue.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프랜치 아티스트 라틀라스(L'ATLAS)의 개인전 - Blue Corner가 아트웍스파리서울 갤러리에서 개최되며, 오프닝 이벤트 및 퍼포먼스가 나라셀라 도운점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위해 선택된 블루 캔버스들은 서울과의 접점을 보여준다. 파란색은 서울이라는 도시 자체처럼 차분함과 활력을 불어일으키며, 흑과 백은 이 도시에서 발견되는 현대와 전통의 이원성을 표현한다. 블루 캔버스는 로고그램의 흑백 대비와 함께 내면의 생각과 경험의 복합적인 아름다움의 표현인 시각적 이분법을 만들어낸다.
라틀라스는 파란색이 항상 특별한 중요성과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무한함과 고요함 그리고 영적임을 불러일으키는 색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번 블루 시리즈가 전시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블루의 뉘앙스에 취해 사색에 잠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